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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한국 이민 가족의 꿈…'미나리' 호평 속 논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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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배우 윤여정 씨가 미국에서 여우조연상 11관왕에 오르며 한국인 최초 오스카 수상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쓸지 기대를 모으는 영화가 있는데요.

바로,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입니다.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으로 이민 간 한인가정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평론가들의 공감을 받으며 가장 미국적인 영화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전동혁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