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이윤미, 막내 딸 발냄새 맡으며 하루 시작 "엄마는 점 뺐는데 딸들은 늘어나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윤미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이윤미는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gmorning #늦잠 자고 일어나서 #엘리회장님 과 뒹굴뒹굴 놀아요~~~~엄마 꿀 피부는...엘리가 발가락으로 체크 중입니다. 오늘도 활기찬~~주일 #막내회장님 발냄새로 시작합니다. 하루를 신나게 보내봐야지요 ㅎㅎ"라고 알렸다.

이어 "아..뭐하고 놀지 생각만 했는데..벌써 피곤. 아직은 침대와 한몸. 오전엔 다같이 굴러댕겨야겠어요. 웃는 하루 보내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윤미는 "막내회장님은 새끼발가락에 점. 엄마는 점을 뺐는데 딸들은 하나씩 늘어나는 점"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막내 딸과 침대에 나란히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막내 딸 발냄새를 맡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