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셰필드와의 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5분 차올린 코너킥이 오리에의 선제 헤딩골로 이어지면서 시즌 6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여섯 시즌째 65골을 넣고 있는 손흥민은 35번째 도움을 추가하면서 공격 포인트 100개를 채웠습니다.
케인과 은돔벨레가 추가 득점을 올린 토트넘은 리그 꼴찌 셰필드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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