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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윤종신 딸, 아빠 바가지 긁으며 "술 먹지마라 취하지 마라 빨리 들어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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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전미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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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미라가 남편 윤종신 및 딸 귀여운 딸 사진을 공개했다.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도 안 긁는 바가지를 요즘 우리 라임이가 대신 긁어준다. 살살해 라임아 #술먹지마라 #취하지마라 #빨리들어와라 #우리보고싶지도않냐 #밤늦게일그만해라 #몇시에들어오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이 예쁜 딸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무릎에 앉아서 핸드폰을 하고 있는 라임 양의 모습이 귀엽고 깜찍하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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