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이지혜 세무사 남편 "우리 아내 갑자기 짠해 보이네..멘붕+우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문재완 씨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지혜가 현실 육아에 멘붕 표정을 지어 보는 이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18일 샵 출신 가수 이지혜 남편 세무사 문재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멘붕우아 #태리 먼 강 보는거 현웃 #갑자기 짠한 우리 와이프 #힘내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현실 육아에 지쳐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먼 강을 보는 듯한 딸 태리 양의 뒷모습이 보는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를 맡고 있으며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