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공효진, 공블리만의 겨울 분위기..일상도 사랑스러움 그 자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공효진 인스타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공효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공효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하나로 모은 두 손에 턱을 받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캐주얼한 차림에 털 모자를 쓴 공효진의 모습에서는 그만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겨울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공효진은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프로듀사'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해 큰사랑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