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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김원희, 16년전 청바지 미녀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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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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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추억의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김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5년 34세때 성아가보내준 신문에 나왔던 사진 #트루릴리전청바지 ㅋㅋ"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지금과체급이_많이다르네 #순해보이네 #세월이빠르다 #지금은반백살_켁"등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희는 핑크색 니트에 당시 유행한 브랜드 청바지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속 김원희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에 아기같은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지금과 체급이 많이 다르다는 엄살과 달리 김원희는 변함없는 미모로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원희는 'TV는 사랑을 싣고', '언니한텐 말해도 돼', '우리 이혼했어요'의 MC를 맡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김원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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