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16년전 청바지 미녀 사진 공개
방송인 김원희가 추억의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김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5년 34세때 성아가보내준 신문에 나왔던 사진 #트루릴리전청바지 ㅋㅋ"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지금과체급이_많이다르네 #순해보이네 #세월이빠르다 #지금은반백살_켁"등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희는 핑크색 니트에 당시 유행한 브랜드 청바지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 스타투데이
- 2021-01-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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