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공식입장] 존박, 코로나19 확진 "무증상…격리시설 입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가수 존박 © New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존박(33)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시설에 입원했다.

18일 소속사 뮤직팜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존박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며 "존박은 무증상인 상태로, 현재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해있다"고 알렸다.

뮤직팜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reeze5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