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인터뷰②] 니퍼트? 유희관?…'수비 장인' 허경민-정수빈이 뽑은 편한 투수는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송경택 기자, 김성철 기자 입력 2021.01.18 1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