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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김준희, 연하 남편 사랑 듬뿍 받는 비결..숨길 수 없는 우월 미모+여리여리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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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준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준희가 여전히 열일 중인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수수한 티를 입은 채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김준희의 물광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또한 시선을 끌어당긴다.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서도 우월함이 가득 느껴지는 미모가 압도적으로 동안이다. 이에 팬들 또한 감탄과 부러움 섞인 시선들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뮤 1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김준희는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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