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포토] 에픽하이 타블로 '동안 외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18일 오후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 정규 10집의 첫번째 앨범 'Epik High Is Here 上'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ik High Is Here" 라는 제목엔 17년이 넘은 긴 커리어 속 온갖 산전수전을 겪고도 꿋꿋이 현위치를 지키고있는 에픽하이의 다짐이 담겨 있으며, 동시에 "이 세상에 날 이해할 사람은 없다"라고 느끼는 사람들의 곁을 지키겠다는 위로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사진제공=아워즈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