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3 (일)

'경의로운 소문' 김세정, "다음 주면 마지막"…청순 터지는 아련美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텐아시아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텐아시아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종방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세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주면 마지막이구나"라는 멘트와 함께 우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또 함께 게재한 두 장의 셀카에는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걸크러쉬한 '상여자'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세정이지만 셀카 속 그의 모습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세정은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최신 이슈 한번에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