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세 어린이에 "더러운 일본인 꺼져라"…도 넘는 악플에 법적 대응 머니투데이 원문 이은기자 입력 2021.01.18 21:27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