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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구혜선이 '페이스아이디' 최종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구혜선은 지난 19일 카카오TV 웹예능 '페이스 아이디' 마지막회가 공개되자 인스타그램에 "벌써 마지막회네요. 막(?) 나가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페이스 아이디' 제작진분들이 좋아서 그랬다는 건 안 비밀"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이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해 12월 28일 첫 방송부터 지난 18일까지 4회에 걸처 '페이스 아이디'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구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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