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윤유선-김재경 '최파타' 출근합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윤유선, 김재경(오른쪽)이 영화 홍보차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을 위해 참석하고 있다.

'간이역‘(김정민 감독)은 기억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사랑만큼은 지키고 싶은 남자 승현(김동준 분)과 남은 시간 동안 그를 지켜주고 싶은 여자 지아(김재경 분)가 만들어가는 감성 멜로다. 2021.1.19/뉴스1

rnjs33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