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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유재석 "세정·세훈, 활약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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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유재석이 김세정과 세훈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제공=‘범인은 바로 너!’ 시즌3 제작발표회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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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유재석이 김세정과 세훈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제작발표회에는 유재석, 이승기, 이광수, 박민영, 김종민, 엑소 세훈, 김세정, 조효진 PD가 참석했다.

이날 유재석은 “이번 시즌3에서는 시즌2에서 꽃의 살인마로 드러난 이승기의 합류, 또 시즌1에서 도망갔던 이광수의 합류가 포인트다. 또 시즌3로 마무리 되는 것들의 코드 등이 있으니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또한 유재석은 최근 부캐 생성을 활발하게 해왔지만, ‘범인은 바로 너!’에서는 볼 수 없다고 예고했다. 그는 “부캐 생성보다는 세정이와 세훈이의 활약을 기대해달라. 막내들이 이번에 엄청난 예능감을 보여준다”며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범인은 바로 너!’는 추리도 예능도 진심이었던 허당 탐정단이 음모의 종착지로 달려가는 생고생 버라이어티다. 이번 시즌3에서는 배신자 이광수와 꽃의 살인마 이승기가 재합류한다. 오는 22일 넷플릭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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