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트롯 전국체전’ 주현미, 비주얼로 존재감 올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트롯 전국체전’ 서울 대표 감독으로 나선 주현미가 돋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8일 KBS2 ‘트롯 전국체전’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현장 스틸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서울 대표 감독 주현미는 무대 위 참가선수들을 향한 엄지척은 기본, 대체불가 러블리한 눈웃음으로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고 있다.

매회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주현미는 참가선수들의 무대마다 다채로운 리액션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참가선수들에게 가요계 선배로서 꼭 필요한 조언을 건네고 트로트를 향한 남다른 열정과 후배 양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앞으로도 주현미는 서울 코치 신유, 홍경민과 함께 참가선수들을 향한 응원을 이어가며, K-트로트의 새로운 주역 발굴을 위해 앞장선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 KBS2 ‘트롯 전국체전’ 제공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