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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net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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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의 새 미니앨범 ‘NOIR’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세계 18개 지역 1위에 올랐다.
19일 유노윤호의 1위 소식에 유노윤호의 이모저모가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유노윤호가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해당 집은 친근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노윤호의 집은 서울 서초구에 있는 빌라로 매매가는 약 28억 원으로 알려졌다. 전세가는 16억으로 공개됐다.
유노윤호는 부동산을 통한 재테크를 하지 않는 스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유노윤호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대신 "예술학교를 짓는 데 돈을 쓰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교장 꿈나무'로 불린 바 있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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