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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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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인스타 |
배우 김보미가 아들의 입원 소식을 알렸다.
19일 오후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리우 또 입원 중.. 리우야 언능 건강해 져서 집에가자 집가서 베이비뵨이모님이랑 놀자 #윤리우 #생후48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전일, 김보미 부부의 아들 리우가 베이비바운서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운 리우의 모습이 아기천사같다. 하지만 아이가 아파 또 입원 중이라는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많은 팬들 또한 아기가 빨리 낫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한펴 김보미는 지난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 영화 '써니', 드라마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마이 시크릿 호텔', '단, 하나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지난달 3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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