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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문지애, 장 볼 때도 우아한 동안 여신 "내일은 마트에 가지 않겠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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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지애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가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오후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째 장을 매일 보냐.. 에어프라이어나 뚜껑달린 후라이펜에 구워 담백하게 잘 먹고있는 통통한 돈까스 샤브샤브, 쌈, 샐러드로 숙제처럼 구매하는 모듬채소 샹달프 블루베리로 울 집 잼 통일 애쓰지않아도 맛있는 스파게티완성 토마토소스 (노란토마토 소스도 사봄) + 파마산치즈 당도 높아 애기랑 경쟁하듯 맛있게 먹는 딸기 못 참고 꼭 장바구니에 넣어오는 식빵 내일은 마트에 가지 않겠다는 다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애는 커피를 들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장을 본 후 즐기는 여유인 듯 보인다.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동안 비주얼이 화면을 꽉 채울 정도로 아름답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MBC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프리선언 후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12년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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