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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지소연, 아늑한 작업 공간 완성.."남편 송재희 훔쳐보는 재미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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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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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인스타



배우 지소연이 일상을 전했다.

19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든 해 낼 수 있을 것 같은 나만의 작업 공간. 이 공간에서는 재밌는 일들이 탄생해요ㅎㅎ 예전 집에서부터 이런 공간 하나 있었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만들길 잘 한 것 같아요. 가끔 밑에서 요리하고 있는 남편 모습을 훔쳐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아늑한 작업 공간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아래층에서 가래떡꼬치를 준비하고 있는 남편 송재희에게 말을 걸며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여전히 신혼 같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하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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