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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동갑내기 이적생 "SK 우승 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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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 겨울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구며 SK에 합류한 최주환과 김상수.

두 동갑내기 선수가 우승을 목표로 저마다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훈칠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우승 2년 만에 9위로 추락한 2020년.

충격을 씻기 위해 SK는 9년 만에 외부 FA 2명을 영입했습니다.

팬들은 환영 일색입니다.

처음 같은 유니폼을 입은 두 동갑내기는 새 홈구장에 얽힌 추억도 꺼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