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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야노 시호, 이렇게 보니까 사랑이랑 얼굴이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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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야노 시호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야노 시호가 추사랑과 똑같은 얼굴을 담은 화보컷을 공개해 화제다.

20일 전 유도선수이자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모델 야노 시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편안해 보이는 스웨터에 롱스커트를 입고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노 시호의 싱그러운 미소가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들고 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전 유도 선수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하와이 거주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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