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고참 임선주 "마지막일지 모르는 올림픽…간절함 커요" 연합뉴스 원문 장보인 입력 2021.01.20 11:31 최종수정 2021.01.20 15: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