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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김사랑, 핑크 메이크업에 설레는 44세 동안 여신.."봄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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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사랑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김사랑이 봄의 여신 자태를 뽐냈다.

20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핑크쉐도우~ 봄이 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다. 김사랑은 핑크빛 메이크업에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여신 비주얼을 자랑한다.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에 예쁜 이목구비도 눈길을 끈다. 특히 44세의 나이로 전혀 보이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7일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여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통쾌한 미스터리 소셜 복수극.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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