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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구가의 서' 어떤 작품?…최고시청률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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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구가의 서 인물관계도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20일 온라인 상에서 드라마 '구가의 서'가 주목받고 있다.

'구가의 서'는 배우 이승기, 수지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지리산의 수호신 아들인 반인반수 최강치가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그 누구보다 인간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무협 활극이다.

MBC '구가의 서'는 2013년 4월 8일 첫 방송됐으며 6월 25일 총 24부작으로 종방했다.

드라마는 최고시청률 19.5%를 기록했다.

배우 이승기가 최강치 역을, 수지가 담여울 역을 맡았으며 그 밖에도 조성하가 담평준, 유연석이 박태서, 이유비가 박청조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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