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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검사 남편♥'한지혜, 임신 4개월 근황.."집에만 있어서 허리 너무 아파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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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한지혜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0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만 있으니 허리가 너무 아파서 산책하러 바다 (뉴스에서 봤던 이름도 이상한 괭생이모자반이 많네. 모자반 피해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 해변을 찾아 푸른 하늘과 맑은 바다 풍경을 감상하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임신 4개월인 한지혜를 향해 네티즌들은 "제주 해변 아름답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제주 날씨 너무 좋네요", "뱃속 아기도 좋아할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지난해 12월 31일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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