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남편♥'한지혜, 임신 4개월 근황.."집에만 있어서 허리 너무 아파 산책"
한지혜 인스타 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0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만 있으니 허리가 너무 아파서 산책하러 바다 (뉴스에서 봤던 이름도 이상한 괭생이모자반이 많네. 모자반 피해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 해변을 찾아 푸른 하늘과 맑은 바다 풍경을 감상하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있
- 헤럴드경제
- 2021-01-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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