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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사진]김단비,'승리의 1등 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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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0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하나원큐에 67-61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2연승에 성공하며 12승9패로 3위를 지켰다. 최하위 하나원큐는 8연패에 빠졌다. 4승17패.

경기를 마치고 신한은행 김단비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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