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판타집’ 이동국이 역대급 스케일의 판타집을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는 이동국의 판타집이 소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재시, 재아를 위한 집’으로 판타집을 꼽으며 테니스장, 무대 등을 갖춘 집을 언급했다.
‘나의 판타집’ 이동국이 역대급 스케일의 판타집을 언급했다. 사진=나의 판타집 캡처 |
그는 “욕심을 조금만 더 부려본다면 지인들에게 맛있는 술을 대접할 수 있는 미니 홈파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며 웃었다.
이어 “선수 생활에는 제한이 있지만 이제 은퇴를 했으니 어느 정도 즐겨도 되지 않을까”라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더니 “상상하는 그런 집이기 때문에 그런 집은 현실에 없다고 하지만 누구나 다 꿈꾸지 않냐”라며 “이런 집은 절대 못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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