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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연하남편♥'김준희 "댓글 읽고 감동 받아 펑펑 울어..난 참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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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준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저 왔어요!! 헤헤 남겨주신 글들 전부 읽고 또 읽고 저 또또 감동받아서 팡펑 울고 이제 정신차리고 돌아왔어요!! 흐흐 전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제 곁에 이렇게 많은 좋은 분들이 계시기에 제가 존재하는 거겠지요. 정말 다시 한번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얇은 핑크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준희는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하고 세련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뮤 1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김준희는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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