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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 출전' 발렌시아, 오사수나에 0-1 리드 허용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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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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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이강인이 리그 2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전반 막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고 있다.

발렌시아는 22일(한국시간) 새벽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오사수나와 경기에서 0-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현재 승점 19로 14위를 기록 중인 발렌시아는 오사수나(승점 15, 19위)를 잡고 중위권과 격차를 좁히려 한다. 오사수나는 최근 리그 12경기 무승(5무 7패) 탈출을 노린다.

이강인은 지난 레알 바야돌리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선발 기회를 잡았다. 막시 고메스와 투톱을 이뤘다. 그밖에 데니스 체리셰프, 우로스 라치치, 카를로스 솔레르, 호세 가야가 미드필더로 나섰고, 호세 가야,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무크타르 코헤이아, 티에리 코헤이아가 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는 자우메 도메네크.

전반 16분 발렌시아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막시가 골키퍼를 피해 내준 패스를 체리셰프가 잡았지만 슈팅 타이밍이 너무 늦었다. 여기에 막시가 침투할 당시 위치가 수비 라인보다 앞서 있어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전반 27분엔 코너킥에서 찬스가 나왔다. 솔레르의 코너킥을 디아카비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선제골을 터뜨린 것은 오사수나였다. 전반 42분 빠른 역습으로 페널티박스 안에서 나초 비달이 슈팅을 때렸다. 도메네크가 선방했지만 조나단 카예리가 리바운드볼을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은 오사수나가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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