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과 14번 홀 징검다리 버디로 타수를 줄인 김시우는 16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선두에 합류해 2017년 5월 우승 이후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안병훈은 선두 그룹에 4타 뒤진 11언더파 공동 13위를 달리고 있고, 전날 단독 선두였던 임성재는 한 타를 잃어 10언더파 공동 20위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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