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재미교포 대니엘 강, LPGA 3R 단독 선두...전인지, 단독 4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재미교포 대니엘 강이 LPGA 시즌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3일 연속 '노보기 무결점' 플레이를 펼쳐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대니엘 강은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8언더파를 쳐 합계 21언더파로 2위 제시카 코다에 두 타 앞서 시즌 첫 우승이 유력해졌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선 전인지가 선두에 8타 뒤진 13언더파 단독 4위를 달리고 있고, 박희영은 공동 21위, 허미정이 공동 2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