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와서 KBO 한수 가르친 행크 애런, 추모 물결…“차별 깨고 미소” 헤럴드경제 원문 함영훈 입력 2021.01.24 15:33 최종수정 2021.01.24 17:3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