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31 (화)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아이유 측, 악플러 고소 진행상황 "모욕죄·명예훼손 벌금형…강경대응 계속"[전문]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