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왼쪽부터), 김민선, 정지유, 윤채영, 문도엽, 서요섭. |
(서울=연합뉴스) 군 복무를 마치고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복귀하는 이정환(30)과 장타자 서요섭(25), 2018년 KPGA선수권 우승자 문도엽(30)이 마스터바니 골프 경기복을 입는다.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는 이정환, 서요섭, 문도엽 등과 '마스터바니 에디션' 의류 후원 계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 정지유(25)도 새로 마스터바니 후원 선수로 합류했다.
KLPGA투어 장타자 김민선(26)과 강지선(25), 일본에서 뛰는 윤채영(34), KPGA코리안투어 장이근(28)과는 마스터바니 에디션 계약을 연장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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