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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보디빌더 이대원, "한국과 베트남의 가교 역할은 내가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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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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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보디빌딩과 피트니스로 한국과 베트남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보디빌더 이대원이 완벽한 근육을 뽐냈다.

이대원은 최근 자신의 SNS 탄탄한 근육으로 빛나는 흑백사진을 게시하며 완벽한 근육을 자랑했다.

머슬마니아와 피트니스스타 등 국내 유명 대회에서 다수의 그랑프리를 수상한 이대원은 지난 2017년 베트남으로 진출해 현지에서 한국의 피트니스를 전파하고 있다.

직접 체육관을 차려 베트남 국민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특히 유명 연예인들이 단골로 찾아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데 일조를 담당하고 있다.

베트남 국영방송국에 출연하며 더욱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이대원은 2019년에는 베트남 피트니스선수들을 이끌고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일으켰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이대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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