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가수 알리가 임영웅·이찬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P6와 DIVA6 이 조합 꿀! 너무 즐겁게 노느라 다 같이 사진도 못 찍었네요. 먼저 다가와 사진 찍어줘서 고마워요. 해맑은 소년 여섯 명이 노는 기분! 다들 너무 매너 충만, 쏘스윗이에요. 김성주 센타장님 붐 부센타장님 너무 흥겹고, 제작진도 여러모로 신경 써주시고, 정말 정성껏 웃고 감동받고 행복했네요. 그리고 DIVA6는 사랑입니다. 주변 어르신들과 우리 달콩님들 소원 성취 시켜드린 것 같아 가장 행복. 또 만나요, 사콜! (맛있는 한우 도건이 잘 먹었어요) 여기가 트로트 맛집 #사랑의 콜센타 #TOP6 #DIVA6'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알리는 임영웅, 이찬원과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알리는 29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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