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학폭 논란 진달래, 학폭 직접 사과 “철없는 행동 뼈저리게 후회…평생 사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2.01 09:03 최종수정 2021.02.01 0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