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배구계 학폭' 징계 고심…피해자들 "사과 인정 못 해" SBS 원문 정명원 기자(cooldude@sbs.co.kr) 입력 2021.02.14 16:22 최종수정 2021.02.24 13: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