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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체육·연예계 학폭 가해자, 거짓말하면 이 바닥 떠야…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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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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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50·사진)가 학교 폭력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전민기 한국인사이트연구소 팀장과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전민기는 “주말 사이에 체육계 학폭이 연예계 학폭으로 번졌다”며 “진짜다, 아니다 논란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명수는 “한번 때리고 마는 친구는 없다. 한번 때린 친구들은 또 때린다”며 “정신 차려야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성년자일 때, 철없을 때 실수할 수 있지만 진심 어린 사과는 해야 한다”며 “피해자 입장에선 사과가 와닿지 않아 화나는 거다”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거짓말하면 이 바닥에서 떠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체육이나 연예계 쪽에서 폭력을 관행처럼 해왔다는 건 변명”이라며 “아이들이 피해 입지 않도록 확실히 해야 한다. 겁내서 학교를 못 가면 안되지 않나”라며 분노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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