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
구재이 인스타 |
구재이가 남편이 아침부터 준비한 생일상에 감동했다.
배우 구재이는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구재이는 월남쌈과 미역국이 차려진 식탁 사진을 올리며 "아침부터 주방에서 뭐하나 했더니 데코보소 대단해 고마워"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꽃다발과 케이크 사진과 함께 "나 오늘 생일 맞네 고마워"라는 글을 적었다. 2월 28일 생일을 맞이한 구재이는 남편이 준비한 정성에 감동받아 이를 SNS에 공유해 기쁨을 나눴다.
한편, 구재이는 모델 출신 배우로 지난 2006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29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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