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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정준호♥이하정, 큰아들 초등학교 입학식 “우리 가족 출동”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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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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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큰아들 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했다.

이하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욱이의 초등학교 입학. 우리 가족 출동해서 사진 찍고(사진 찍을 때만 잠깐 마스크 벗었어요), 교실까지 데려다주고 나오는데 뭉클하더라고요. 언제 이렇게 커서 의젓하게 자기 자리 찾아서 앉나 싶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큰아들 시욱 군의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 가족의 단란한 모습과 환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이하정은 “시욱아 건강하게, 재미있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선생님 말씀 잘 들으며 행복한 학교 생활하기를 기도해”라며 “오늘 입학한 모든 아이들, 학부모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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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하정과 정준호는 지난 2011년 결혼해 2014년 첫째 시욱 군을 득남했다. 2019년 6월에는 둘째 딸 유담 양을 품을 안았으며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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