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이재영·이다영, 학폭 추가 피해자 등장 "입에 피 머금고 살아"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3.02 17: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