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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최지우, 딸 가진 엄마 안믿길 47세 동안 미모..볼풍선 애교+러블리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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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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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인스타



배우 최지우가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유했다.

2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화보 촬영장에서 아이보리 수트를 입고 볼에 바람을 넣는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해맑은 아이 같은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47세 아이 엄마지만 여전히 소녀 같은 자태를 뽐내 감탄을 부른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낳았다. 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현재 엄마의 삶에 충실하고 있으며,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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