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 부담 덜고 영건 선발 육성하고' 고효준으로 두 마리 토끼 잡는 LG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03.03 0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