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개막전 멀티 골' 울산 김인성, K리그 1라운드 MVP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 첫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린 울산 현대 김인성이 개막 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강원FC와 홈 경기에서 2골을 넣은 김인성을 1라운드 MVP로 선정했습니다.

김인성은 홈 개막전에서 후반 18분과 25분 연속 골을 넣어 울산이 역대 개막경기 최다 득점과 최다 득실 차인 5대 0 승리를 챙기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홍명보 감독의 K리그 사령탑 데뷔전에서 대승을 거둔 울산은 '베스트 팀'으로 꼽혔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