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구장서 경기 열리면 만나요” 등번호 7번, 두 스타의 훈훈한 만남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3.03 2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